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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정보

헬스 부스터 추천 로니콜먼의 예버디

안녕하세요!! 구해줘 홈짐입니다.

오늘은 헬스 부스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헬스 할 때 부스터를 꼭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안먹고 그냥 해도 되는지 참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마찬가지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어느정도 중량이 올라가고 퍼포먼스에 힘을주려고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헬스 부스터를 적정량 섭취하면서 운동하시면 

근육생성과 퍼포먼스 상승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1998년 부터 2005년까지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에서 8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보디빌더로

헬스인들의 킹이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상 최고의 보디빌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디빌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꿈꾸는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한 번도 아니고 8번이나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런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으니 믿고 먹어볼만 하겠다 싶어서

구매해 봤습니다.

구매평도 참고를 했는데 많은 구매평들이 말해주듯 최고의 부스터라 생각됩니당.

 

로니콜먼

저 거대한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니 한 번 믿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은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올림피아에는 약물의 도움없이는 사실상 예선도 가지못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일반인인 우리들은 저런 몸 보다는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도움을 준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니콜먼 예버디 헬스부스터

이름의 유래는 로니콜먼이 운동 시작하기전에 예버디 라잇웨잇을 외치는데 거기서 따온 것 같습니다.ㅋㅋ 

실제로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첫 인상은 나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맛은 딱히 고른 기억은 없는데 .. 또 사과맛이군요.. ㅋㅋ BCAA에 이어서 사과랑 인연이 참 깊은 것 같습니다.

 

먹어본 첫 느낌은 뭔가 BCAA보다는 상큼한 느낌?? 약간 새콤달콤 사과맛을 먹는다는 그런 맛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운동 퍼포먼스에 도움이 되는 카페인이 400mg이나 들어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반 스쿱만 타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엄청나게 고중량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다보면 불면증이나 다른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반정도만 먹을 생각입니다.

반이라고 해도 200mg이나 들어있으니 충분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먹던 것은 100mg만 들어있었거든요 ㅋㅋ 

그리고 베타알라니 2000mg , 티그린 100mg 등 운동 수행능력에 도움을 주는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0회분량이며 저 같이 반정도씩 먹는다면 60회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리고 미국 FDA 관리 제조시설에서 생산되었기에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해외직구로만 구입이 되어서 택배를 받는데는 대략 1주이상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주문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먹는 것만 먹는다고 근육이 생기는 것은 절대로 아니니 보충제 보다는 일단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